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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어에는 완전 자신이 없는데 이책은 쉽고 금방 따라할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몇번 듣다보니 노래며 챈트도 금방 외워져서 흥얼흥얼~~학교다닐때는 영어공부 안하던 제가 이 씨디 들으며 발음연습도 하고 정말 일석이조네요~ㅎㅎ계속 들려주다 보면 아가도 익숙해지겠죠?나중에 태어나서도 쓸수 있어서 더 맘에 들어요~~완전 강추합니다~~~~
아름다운 바다속풍경과 극지방의 다양한 생물들에 대해 영어노래와 태담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특히 CD에는 원어민의 그림영어태담 및 노래, 챈트가 수록되어 있고, 엄마아빠의 목소리로 배속 아기에게 직접 태담 및 노래 등을 들려줄 수 있는 코너도 있습니다~! 먼저 엄마아빠가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즐기면서 동시에 배속아기의 영어감각 및 감성도 키우고자 하시는 모든 예비 엄마, 아빠들은 이 책으로 배속아기와 함께 신나게 즐겨보세요.

Prologue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Polar Bears
그림영어 태담
Song
Penguins
그림영어 태담
Chant
Seals
그림영어 태담
Chant
Turtles
그림영어 태담
Song
Dolphins
그림영어 태담
Song
Whales
그림영어 태담
Chant
Seagulls
그림영어 태담
Song
Under the Sea
그림영어 태담
Picture Dictionary
Chant
Picture Cards
Seahorses
Sharks / Jellyfish
Squids / Starfish
Crabs / Lobsters
Shrimps / Walruses
Arctic Hares / Arctic Foxes
Stingrays / Octopuses / Clams
Coral Reefs / Sea Anemones

 

천공의연 1

작가님의 다른 책들을 재밌게 읽었고, 게다가 줄거리도 재밌어 보일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초반의 그 긴박한 느낌때문에 좋아했고, 더군다나 여주가 평범하게 나오기보다는기사단의 단장으로 나와서 능력 좋은 것도 한몫했구요.아직 1권이라 끝까지 봐야알겠지만, 일단 저는 재미나게 읽었습니다.무엇보다 둘의 관계가 어렷을적 구해준 운명의 인연이 이어진것 같아서 좋았습니다.울지마.네가 울면 나도 아파. 하늘이 울면 달도 흐려지며 아파하듯이…….천공(天公). 하늘에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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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들의 자서전

이라는 제목은 이 책과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할 수도 있고, 제목이 주는 인상과 정반대에 가까운 책이라고 할 수도 있다. 제목에는 자서전이라는 표현이 들어가지만,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스스로 쓴 자서전이라기보다 제3자 관찰자가 쓴 전기문에 훨씬 더 가깝다. 하지만 자서전이라만 으레 들어갈 법한 개인의 삶, 활동, 살아온 이야기, 그 동안 겪었던 갖가지 우여곡절, 그리고 그 속에서 우직하게 살아온 뚝심 등이 고스란히 속속들이 배어 있는 글들이기도 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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