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cks Reading 30 3
파닉스 끝내고 코스북하면서 독해집을 병행하고 싶어서 구매했다.간단한 읽기 책이나 영어 동화로 조금씩 읽히다가 본격적으로 독해에 입문하고 싶어서 첫 독해집으로 선택한 책이다. 어렵지 않게 한 과씩 접해보게 하면서 독해력을 키워볼까 한다. 문제가 같이 나와 있어서 좀 더 효율적으로 실력을 다져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아이가 하기에 아기자기한 구성도 괜찮은 것 같다. 남은 시리즈도 이어서 할 생각이다.
*기존 Multi CD에 챈트를 추가하고, 표지를 변경한 리뉴얼판입니다. 도서 내용은 이전 교재와 동일합니다.
브릭스 리딩 30, 50, 100 시리즈는 총 9권 (3권/3권/3권)으로 이루어진 리딩 기초단계 프로그램으로 영어학습 1-2년차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본격적인 리딩 학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기초적인 학습이 필요한 초보 학습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이 단계의 학습자들을 위해 짧은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수준에서, 100단어 정도로 이루어진 글을 읽고 이야기의 구조를 파악하는 수준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활동을 제공한다.
〈브릭스 리딩 30〉파닉스를 마친 학습자들이 기본 영어 문장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한다. 기초 단계에서 알아야 하는 기본 문장 패턴을 선정하여 이를 짧은 패시지를 통해 보여주고, 여러 활동을 통해 익혀 볼 수 있게 구성했다. 학습자들은 본문 패시지를 통해 기본 문장을 읽고 각 문장에 대한 의미를 새긴 후 이를 토대로 Sentence Build Up 코너에서 하나의 문장을 완성하는 연습을 하게 된다. 또한 워크북을 통해 문장의 구조를 다시 확인해 봄으로써 학습자들이 하나의 문장형태에 여러 번 노출될 수 있도록 했다.
프리파라 스티커색칠
프리파라에 빠진 딸들이 너무나 좋아해서 사줬습니다.조금 인기가 사그러든 감이 있지만 여아들이 좋아하는 케릭이기 떄문에 두고두고 열심히 색칠도 하고만들기도 합니다.아이가 좋아하는 것은 엽서와 편지만드는 겁니다.열심히 뭔가를 적고 편지라고 쪽지처럼 접어서 저에게 주기도하고색칠도 예쁘게 해서 작품이라고 벽에 붙이기도하고 놀고 재미있게 활용하고 있습니다.거기에 스티커는 팩을 편 그순간 다 쓰고 놀기 때문에 한동안 바닥에 붙여진 프리파라주인공들을볼수 있었지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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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명작 스캔들
KBS 명작 스캔들무겁고 딱딱하게만 생각되는‘명작’이란 단어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느끼게 하는 ‘스캔들’의 절묘한 조합! 문화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던 근엄함을 벗고 유쾌하면서도 발칙한 옷을 입은 [명작스캔들][명작 스캔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명작 속 숨은 이야기를 찾아내어 우리시대 최고의 입담꾼들이 맛있게 요리하는 문화 버라이어티 도서입니다. 명작 속 스캔들을 파헤칠 주인공은 가수이자 화가인 조영남씨와 사진 작가 김홍희. 인문학적 소양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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